'내 생애 첫 작품展'은 지난 해 센터에서 생활문화 입문과정 지원프로그램으로 시작한 내 생애 첫 작품_캘리그라피 프로그램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되는 전시회이자
생활문화전시회 체부작업展의 일환으로 열리는 프로그램입니다.
당시 수강생으로 참여한 5명이 이번 전시회를 위해 직접 작품을 제작하였습니다.
대부분 참여자들이 캘리그라피를 처음 배우면서 붓으로 쓰는 손 글씨에 대해 느낀 매력을 이번 전시를 통해 사람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서울생활문화센터 체부 앞으로 시민들이 생활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입니다.
전시기간 : 2022. 2.8.(화) ~ 4.17.(일)
전시장소: 서울생활문화센터 체부 윈도우갤러리
2022년 올해 내 나이 27세를 맞이하여 만든 작품이다. 베타가 한땀 한땀 만들어 놓은 거품집의 형상에 깊은 숭고함을 느끼고 영감을 얻어 캘리그라피 위 파트로 표현하였다. 더불어 나의 27살이 새 생명이 거품집에서 부화하듯, 작품처럼 찬란한 인생의 중반기 스타트가 되길 소망하고 있다. / 캔버스 캘리그라피 41X32cm 2022
27_김시은2022년 올해 내 나이 27세를 맞이하여 만든 작품이다. 베타가 한땀 한땀 만들어 놓은 거품집의 형상에 깊은 숭고함을 느끼고 영감을 얻어 캘리그라피 위 파트로 표현하였다. 더불어 나의 27살이 새 생명이 거품집에서 부화하듯, 작품처럼 찬란한 인생의 중반기 스타트가 되길 소망하고 있다. / 캔버스 캘리그라피 41X32cm 2022
서촌에 살며 느끼는 문구를 가죽에 먹으로 담아 피우치백을 제작합니다. /가죽 캘리그라피 31X20cm 2022
서촌살이_박준범서촌에 살며 느끼는 문구를 가죽에 먹으로 담아 피우치백을 제작합니다. /가죽 캘리그라피 31X20cm 2022
땡감의 성질을 보고 시를 쓴 황옥경 작가의 마음을 살펴본다. / 부채 캘리그라피 40x28cm 2022
땡감_황명숙땡감의 성질을 보고 시를 쓴 황옥경 작가의 마음을 살펴본다. / 부채 캘리그라피 40x28cm 2022
어제보다 오늘 더 재밌게 살자의 의미를 담아 재미있게 표현해보았다. / 캔버스 캘리그라피 30x30cm 2022
쨈_신다영어제보다 오늘 더 재밌게 살자의 의미를 담아 재미있게 표현해보았다. / 캔버스 캘리그라피 30x30cm 2022
새로운 봄을 맞아 꽃놀이를 가는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내 몸도 마음도 하늘하늘 봄꽃처럼 가볍고 한없이 사랑스러운 기분입니다. / 캔버스 캘리그라피 30x30cm 2022
나는 꽃꽃꽃_송미희새로운 봄을 맞아 꽃놀이를 가는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내 몸도 마음도 하늘하늘 봄꽃처럼 가볍고 한없이 사랑스러운 기분입니다. / 캔버스 캘리그라피 30x30cm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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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첫 작품 _ 이청일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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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_시은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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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_박준범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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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_송미희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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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_신다영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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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_황명숙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