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체부동 생활예술전시회 ‘그리운 풍경展’
그리운 풍경이라는 주제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시민들과 생활예술인의 사진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당분간 방문하기 어려워진 장소, 하기 어려워진 문화 활동을 담고 있습니다.
윈도우 갤러리를 따라 '그리운 풍경'을 담은 다채로운 사진들을 감상하시며 코로나19 극복과 일상 회복을 위한 작은 힘과 위로를 얻으시기를 희망합니다.
전시기간 : 2021. 4. 1. ~ 6. 7.
전시장소 : 서울생활문화센터 체부 윈도우갤러리
누군가에겐 일상 나에겐 여행_김가을
뜨거운 열정을 위한 긴장감_서원오
개미마을_오현주
Someday_이주영
날 좋은 날 도시 풍경_임종심
바다는 그 자리에_정은경
벚꽃이 만개한 윤중로_정재호
카페에 앉아_조민영
중앙박물관 거울못과 청자정_홍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