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마음 한구석에 꽃 한송이씩 키우고 있지 않을까?
봄을 알리는 예쁜 색들의 꽃들이 우리를 깨어나게 하고
봄을 보내는 아쉬움에 여름 꽃향기가 세상을 피어나게 한다.
가을의 단품은 색체 예술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겨울 채비에 들어가고
자연은 아름답고 예쁜 정원을 만들어 간다.
정원사가 각자의 꽃들을 심듯이 화선지에 표현해보았다.
코로나 삶이 버겁고 숨이 찰 때 잠깐 숨을 고르고 마음의 정원을
산책해보길 바란다.
전시기간 : 2020. 10. 20.(화) ~ 11. 20.(금)
전시장소 : 서울생활문화센터 체부 윈도우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