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체험] 음악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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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음악인을 위한 회복 요가 프로그램

 

오래 연습하고 오래 연주하는 몸에는 긴장이 쌓입니다.

악기를 반복해서 다루는 과정에서 생기는

어깨와 목의 긴장, 좌우 불균형, 손목·팔·허리의 피로, 무대 앞에서의 긴장감까지

 

〈음악을 사랑하는 친구에게>는 음악 활동을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이어가기 위한 회복 요가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오랜 바이올린 연주로

신체 불균형과 통증을 경험했던 김정민 아엥가요가 지도자의 경험에서 출발했습니다.

 

김정민 지도자는 2007년 태국에서 아엥가요가를 시작하고

2011년 아엥가요가 국제공인자격증을 취득한 뒤

몸의 정렬과 회복을 중심으로 수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아엥가요가 기반의 정렬 중심 수련으로 

음악인의 특징적인 신체움직임과 손가락, 손목 등의 보호를 고려하여 진행됩니다.

체부홀에서는 자신의 몸을 알아차리고 

악기 연주 과정에서 자주 긴장되는 부위의 회복과 균형을 되찾는 요가 수련을 함께합니다.

간단한 자세를 통해 공연 전후 신경계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간단한 루틴도 익혀봅니다.

 

수련 후에는 금오재 사랑에서 질문과 차담 시간이 이어집니다.

각자의 몸과 연주 경험을 나누며

음악을 지속하기 위한 회복의 방법을 함께 생각해봅니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을 더 잘하기 위한 기술 훈련이 아닙니다.

음악을 오래 지속하기 위해 내 몸을 다시 이해하는 시간입니다.

 

음악 전공자, 전문 연주자, 장시간 악기를 연습하는 학생,

연주로 인한 통증과 긴장을 경험하는 음악인,

신체 기반 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만큼 음악을 계속해나갈 몸도 함께 돌봐 주세요.


음악을 사랑하는 친구에게 

음악인을 위한 회복 요가 프로그램

05.29.(금) 15:00~17:30

서울생활문화센터 체부 체부홀 및 금오재

무료 참여


프로그램  문의 : 요가래빗 iyengaryoga.min@gmail.com

공간 문의 : 서울생활문화센터 체부 02-6272-0111


주최 | 요가래빗       협력 | 서울생활문화센터 체부


참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