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하루하루는 빛난다. 그림에서 펼쳐지는 우리들의 하루는 소중하기 그지없다.
기뻤던 날도, 즐거웠던 날도, 황당했던 날도, 슬펐던 날도.
우리가 살아가기에 의미 있는 날들이 있다.
그림일기는 각자에게 소중한 시간들이 담겨있어 빛났다."
<체부作Up : 드림드로잉 - 김희숙> 심사평
누군가의 소중한 시간들을 엿볼 수 있는 <그림일기展 : 나의 하루> 전시는 11월 30일까지 서울생활문화센터 체부의 윈도우 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의 온라인 미술관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