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결과>

- 참여자 49명, 신청작품 수 69개, 수상자 9명

- 기타사항

   어린이 특별상은 동점자 2명으로 선정

<심사 총평>

시민협의체 체부昨UP(드로잉)에서 심사

다양한 나이대의 참여자들이 일상 속 특별한 하루를 함께 나눴습니다.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많아 심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그림의 예술성, 일기의 내용, 주제 이해도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공정하게 심사하였습니다.

소소한 하루하루는 빛난다. 그림에서 펼쳐지는 우리들의 하루는 소중하기 그지없다.

기뻤던 날도, 즐거웠던 날도, 황당했던 날도, 슬펐던 날도.

우리가 살아가기에 의미 있는 날들이 있다.

그림일기는 각자에게 소중한 시간들이 담겨있어 빛났다.

- 선정된 작품은 개별 연락 드립니다.

- 선정된 작품은 작품설명과 함께 서울생활문화센터 체부 윈도우 갤러리에 전시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림일기展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